2024-12-12 22:17
내가 만든 부엌 매트를 뜨친들이 이렇게 좋아해 줄 줄은 생각도 못 했어! 덕분에 하루 종일 기분이 너무 좋았어! 고마워🫶🏻✨
그래서 내가 코바늘로 만든 집안 소품 몇 가지 공유할게! 매트랑 쿠션 커버들은 잘 쓰다가, 지금은 수명을 다해서 떠나보냈어😇 실물은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둔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난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분위기를 바꿀 소품들을 만들고 싶었어. 또 컬러 플레이를 좋아해 ㅎㅎ 저 당시에는 기초 도형 패턴에 내가 생각하는 예쁜 색감을 활용해서 무언가를 만드는 걸 즐겼던거 같아 🌝
뜨개 친구들도 직접 만든 인테리어 소품이 있으면 꼭 보여줘! 너무 궁금해! 히히 같이 공유하자😆🫶🏻✨
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