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09:07
내 육아철칙은 최대한 본인 성향에 맞춰 자연스럽게 클 수 있도록 도와주기 대신 아닌건 짜증 없이 명확하고 강단있게 알려주기 지금 17개월이라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아기가 잘 따라주고 있어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릴때 기억이 너무 명확한 편이라 어릴 때 느낀 갈증을 아기가 느끼지 않게 하려고 최대한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있어. 물론 나도 사람이라 화날때가 있고 힘들때가 있지만 그럴땐 내가 숨 쉴 수 있는 방법도 나름 터득한거 같아 다들 본인만의 육아철칙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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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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