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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04:08
김장준비는 공판장에서 젓갈은 수산동에서 사고 다라이 바구니도 샀어 밤에는 배추 절이고 낼 오전에 헹굼. 오전에 야채 다듬고 배달시킨 절임배추 10박스 오면 밤에 버무려 자정까지 마무리 예정이야. 여의도 못 가서 죄송, 마음은 함께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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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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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평
riverkay3
낼은 김치 담는거 올릴까 해 서울식과 남도식이 섞인 맛 이야. 맛은 장담할 수 있어. 소설 쓰는데 소설은 조금, 마음에 안들어 마음에 들 때까지 쓸거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