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혹시 영미권 해외경험 무,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 영어 좀 한단 (스피킹 포함) 소리듣는 스친이들 있을까? 😉 취준때 토익준비한다고 해놓고 영어와 상관없는 직종에 있어서 영어 손 놓은지 10년은 더 됐어 알파벳은 초3때 배웠고 팝송 좋아해서 무한반복듣다가 문장구조 저절로 파악된 거 같구 그러다 내신은 영어는 주로 만점이였고 수능도 1등급이였어 최근에 영어를 좀 다시 하고 싶어서 영어 티칭한다는 사람(전문강사는 아닌거 같았어) 만났는데 영어 원어민교사들 모임에 날 초대하더라구. 내 수준을 그때 보고 수업방향 잡으면 되겠다는데 이후에 딱히 수업이야기를 안하네? 그때 분위기는 좋았거든? 참고로 난 어느정도 프리토킹이 가능해. 왜 그런걸까?👀 하던대로 영어 유툽 보면서 다시 감살리는 중인데 사실 난 돌 아기 육아맘이라 집에서 하는 걸 찾는 중이야 ! 괜찮은 유투브 채널있음 추천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