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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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세상은 동물원에 우리 속 동물처럼 순리가 되어가고 있다.
태어날때 부터 세상에 안되는것들을 자각하면서 태어난다. 어릴땐 모든게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젠 그런것도 통용되지 않는다.
우리는 혼자 돈을 버는법 살아가는 법을 하고싶은 것 자신의 존재의 운명조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게 지내며 살아간다.
만약 동물원에 동물에게 자신에 육식인지 혹은 초식인지도 모르고. 얼핏보면 초식과 육식이 공동체를 이루고 살고있다. 육식동물은 사냥을 할 필요가 없고. 초식동물은 작곡이나 풀에 많은 영토. 혹은 육식동물에게 자신을 지킬수있는 DNA의 감각조차 허물어진다.
이것은 얼핏보면 사회다. 인기가 많고 애교가 많은 혹은 특이한, 동물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것은 현대 사회의 인플루언서 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끼와 생긴 외관을 가지고 관심을 끈다. 그것도 자신이 알고있다. 그것은 반응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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