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줄서는 디저트가게 운영했을때
늘 생각하던거..
"진짜 내가 이정도까지 하는거 아무도(같은 업종 사장님들도) 상상조차 못할거같다.."
예를들어 잘나가는집이 sns도 잘하면
그 사람은 sns가 쉬운사람인가부다..라고 생각할수있는데
노! 진짜 죽을만큼 힘들어도 해야하는걸 알아서
이악물고 하는거임
일하는 요소에 이런게 되게 많았던거같어..
할수있어서 하는게아니라
해야하니 이악물고 하는거야..
이 차이가 제일큰거같어..
누구나 많이 노력하기땜에 적장한 노력은 티도안남..
거기서 뭔가 더 해야하는건데
대부분 여기서 두손두발 다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