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4 05:37
아빠뻘 이신 것뿐만 아니라 유부남인 아저씨께서
고백공격(?) 을 하셔서 너무 충격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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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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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단골이었던 가게 사장님이 저를 평소에 딸처럼 대해주시길래 그냥 적당히 친근하게 대했는데 어떤 날에는 그냥 평소처럼 스몰토크 하다가 지나가는 말로 "너를 알아가도 될까" 라는 말을 하셨었어요 그런 말이 뭔가 찝찝하고 조금 이상하게 들리긴 했지만 아빠뻘 이 시기도 하고 ( 길어서 다음 글은 댓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