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4 10:28
19년도에 남편을 만날당시에 대략2000만원의 빚이 있었어ㅜㅜ
그당시 친정이 어려워서 내 앞으로 대출이 있었지ㅜㅜ
그걸 남편이랑 결혼 얘기나올때 빚얘기를 했었고 결혼해서 차차 같이 갚아나가자고 해줬었지 그렇게 결혼도 빚을 내고 했었어
그렇게 시작해서 정말 악착 같이 갚았었어
그러고 시험관도 진행했고 3번만에 지금 딸을 얻었었지
그러고 24년 지금현재 내 퇴직금까지 다해서 5000만원 모았고
그5000만원으로 오늘 매장 보증금으로 걸고 왔어
앞으로 장사가 대박 나는거 같이 지켜봐줘😀😀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