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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11:06
이미지는 퍼옴>> 원망만 했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남부럽지않게 많이 받고 넘치는 사랑을 주셨는데, 내가 욕심이 많았던듯. 지금이라도 더 잘 해드려야지. 나도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처음이였듯, 부모님도 부모님이 처음이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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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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