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4 16:10
인스타에서 전남신안을 조롱하는댓글을 봤다. 염전노예라는둥.. 그 댓글을 보고 참을수 없었다. 굳이 육두문자는 하지 않았다. 그래도 몇글자 적었다 . 그랬더니 어떤 유령계정이 갑자기 떠나 보낸 내 강아지를 욕보이는 글과 나를 조롱하는 댓글을 달았다. 보신탕을 끓여 먹여서 죽었냐는둥..
참지않고 같은 사람이 될지언정 욕을 박아줬다.
그리고 그 유령놈이 또 체리와 나를 또 조롱을 해댔다.
또 참지 않았다. 나도 대댓글로
니 애미가 너의 교육을 그따위로 시켰구나..
그리고 내 강아지 보신탕 끓인것 보다 니 가족을 끓여먹는게 빠를것이다.
이랬더니 그 다음부터 그 유령은 침묵을 했다.
피하지 않을 것이다. 참는게 이기는 것이다라는건
그들을 더 우월하게 해주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그 쓰레기 같은 것들이 뭐라고
가만두면 순하고 한없이 친절한 나지만 건들면 또 한없이 잔인하고 독해지는 나다.
내 강아지를 누군가 또 조롱하면 니 전화번호와 위치만 알려주면 찾아가서라도 죽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