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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16:50
10년 전, 2014년 11월, 중3 때 친구들과 재미 삼아 투표함을 만들어 지하철에 실어 국회로 가져갔었다. 마침, 초등학생들이 견학중이었고 칙칙한 하늘 아래 유일하게 밝은 존재였다. 그 아이들이 커서 오늘 응원봉으로 밤을 물리치고 있다. '당신의 투표가 내일을 만듭니다' 이 말을 결코 가벼이 여겨서 안 됨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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