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02:30
퀸스타운 여행 2일차. 솔직히 실망스럽다. 치치사는 나로서는 별다른것도 없고 관광지라고 사람들이 더친절할거라 기대한것도 틀리고. 치치가 더낫다. 서차지붙을거란 얘기도 없이 결제해 버리는 같은 한국인사장을 보며 퀸스타운을 또 오진않을거 같다.서차지 내야돼란 말한마디 하는게 어렵나. 이거저거 사소한거 실망만 하다보니 여기 다신 오고싶지 않다. 은근히 느끼는 인종차별적 기분포함. 여기 여행오느니 호주를 가야겠다. 시드니가 훨 났네. 집에 가고싶다.
개인적 의견이니 태클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