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05:11
가결, 역사적인 표결을 청취하며 김장을 준비함. 넉넉한 양념이었는데 버무리는 애들이 빨리 소진하려고 많이 발라서 마지막엔 좀 모자란듯. 양념이 많은건 일찍 먹으면 맛있고 조금 모자란 건 익으면,시원한 맛이난다. 겉절이에 공판장에서 사온 생굴 넣고 참기름으로 버무려 수육 삶아 밤12시에 식구들 다함께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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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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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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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백포기 정도, 절반이 이미 김치냉장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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