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12 15 2시 20분 풍경이야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무서워 바람에 모든것이 흩날리고 부서지고 절임배추로 겨울준비에 미흡한것이 들어나는거지 그래도 어쩌겠어 우리집앞엔 소나무가 멋들어지게 있어서 트리처럼 꾸미면 엄청 예쁜걸알지만 바람한번불면 관리할 엄두가 안나 ㅜㅜ 그래도 도전은 해볼라고 이제 준비하니 칼바람에 힘들거같긴한데 이또한 6년차라 근데 변수는 끝이없어 배워야할것도 많아 펜션주는 풀빌라 사장님들은 슈퍼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