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게 사장(님)은 저희가 억울하다고 올린글 보고도 좋아요 “는” 누르고 무시하더라구요? 조롱하듯이 말이죠. 멘탈이 대단하신건 인정합니다. 거기 다녀온 손님은 저희 가게에 와서는 오히려 제가 그 가게 따라한줄 알던데 점점 더 사건이, 그 가게가 유명해 지면서 정말 마오와 싸눅이 짝퉁이 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사람이 당한 사건이 부당하고 피해 입은 부분은 명확하지만 절대 선량한 피해자만은 아님을 이 부분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sanuk_sound @mao_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