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15:06
아는엄마가 얘기할때마다 내가 얼굴이 작아서 마스크팩이 너무 남는다,말라서 살더 빠지면 안된다 이런말을 자꾸 하는데
나는 내전공이랑 내가하던일이 몸비율이랑 무조건 말라야하는 일이라 내친구들 다 비율좋고 말랐어도 자기가 자기입으로 저런말 절대안하거든 ㅋㅋ
솔직히 저엄마가 얼굴이 그렇게 작고(마스크팩은 여자들은 원래 다 큰거 아냐?)마른걸 걱정할만큼 그렇게 마른것도 잘모르겠는데 자기가 자기입으로 매번 저렇게말하니 좀 듣기가 싫다
저분이 기분안상하면서도 저런말 좀 안하게하는 방법 없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