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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03:13
엄마들의 언어로 이름이 바뀌는것이 무엇이 있을까나..?! 울엄마는.. 쿠팡을 콤팡이라고 하십니다.. ‘엄마, 택배 머 많이 시켰어?’ ‘콤팡에서 했어. 어제 밤에 하면 오늘 와’ 음.. 콤팡, 킄 근데 엄마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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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小時內
김현주
hyunju7870
70넘은 울엄마 루테인을 눈탱이라고 하던데…..
3 小時內
훗
shsmdevil
울엄마는 쿠우쿠우를 맨날 꾸꾸라고 해 매번 바꿔말해줘도 또 말하다보면 꾸꾸하셔ㅋㅋㅋㅋㅋㅋ
6 小時內
은주
joossicool
울마미 유턴=뉴턴 ㅎㅎㅎ
7 小時內
보르미스타
bor___mir
우리 할머니는 다이소를 다이솜이라고 하는데 “다이솜갔다왔어??” 하면서 ㅋㅋ
8 小時內
봄날🥰
hylee7766
우리엄만 백날 말해줘도 텀블럭 아니 엄마 텀블러라고 텀블러
13 小時內
empty_lindo
empty_lindo
에어플라이어, 그륵
一天內
YuNmi Lee
pooh698
울 엄만 ,, 농사를 지으셔,, 마눌(마늘) 농사 ㅋㅋ
一天內
YuNmi Lee
pooh698
내 칭구 중 후시딘을 후디신이라고 말하는 친구 있어 ,, 초딩부터 친군데 ,, 40대가 된 지금까지도 ㅋㅋ
一天內
서현💖
seohyeon_k__
우리엄마는 cu 첨 봤을때 쿠 라고 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