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20:29
집이 디즈니랜드 바로 5분거리. 디즈니랜드에서 매일밤 8시반 폭죽이 터지면 아이들 재우는 알람시계로 생각하며 살았다. 지금은 아이들 모두 독립해 타주, 다른나라에 가있고 짝꿍이랑 단둘이 집에 남아 퇴근후 밤산책하러 가는곳. 일상생활에 치여 살다가 저문 안으로 딱 들어서면 딴세상에 들어온느낌 이랄까? 오늘은 크리스마스 열기로 꽉찬 2024년 디즈니랜드 소개🤗 (여긴 눈이 안내리는 곳이라 모두 더 행복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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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_lover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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