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던 창업들 모음 (현재 진행중인것 빼고) 1.아동복 위탁판매. 이건 무슨 카페24로 자사몰까지 만들어줬었는데 이 역시 사입이 되지 않으면 (재고가없으면) 배송이 느려서 포기. 2. 경주에서 피크닉세트 대여해주기 나름 벚꽃시즌 가을시즌에 인기있었고, 네이버, 인스타에 후기도 있었지만 복직으로 인해 시간을 맞춰 가져다주고 수거해오기가 어려워서 좀 하다가 패스! 3.지금은 사라진 카카오뷰 요건좀쏠쏠했어. 기억나는 스친이들 있으려나? 큐레이팅만 하면되서 나름 육아정보로 쏠쏠했는데 시간지나면서 잘안하게되더라. 얼마지나지 않아 사라졌지. 4.네이버 애드포스트 애포만보면서 글쓰려니 너무 노잼이어서 포기! 그래도 가끔 이슈성 쓰면 일1-2만원들어오길래 계속해볼까도 고민했지만, 당시엔 ai가 없어서 패스! 주위서 나보고 하나만 파보라고들 하지만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피드백이 있는 이 과정자체가 너무 즐거워! 스레드도 비슷한 의미로 꽤 흥미롭고 즐겁다! 1000foll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