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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19:41
시어머니는 내 생일날 전화한통 없었어. 그런데, 나는 시어머니 생신을 챙겨야 하는거야? 남편이 자기 엄마 생일은 챙겨야 된다네... 이런 남편이랑 백년해로 할 수 있을까? 며느리는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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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역 힐링 스팟! 세포밸런스 해독찜질 | 주옥
juok_2033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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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
jinso2.o_o
ㅎㅎㅎ남편이 자기 엄마 생일은 챙겨야된대? 그러라그래 남편혼자 혼잣말한거맞지? 왜 대리효도시키려고 한대 웃긴다푸하
4 小時內
명탐정
vforvendetta1998100
시어머님이 꼭 며느리 생일까지 챙겨야 하는지.... 이거보지 말고 남편이 장인 장모 생일 챙기는지 그걸봐.
5 小時內
jjiinn_e
주는대로 받는다 생각 말고 그래도 어른이신데 생일은 챙겨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음. 딱 기본만 해 생신 축하드린다고 밥 한 끼 같이 먹는 걸로 끝!
5 小時內
llil_iilil
안챙겨 주시는게 나중에는 편해..내생일 챙겨준답시고 매 해 밥 먹자 하는것도 불편..누구를 위한 생일인지 .. 며느리 생일 축하가 아니라 아들보고싶어서 그러는 거임 제일 베스트는 용돈만 보내주시는 시어머니지
6 小時內
Naro
naro_091
댓글에 주체적 노예 + 가부장에 절여진 핸냄 천지네.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서운할 일을. 백번 천번 서운 하고도 남을 일이에요. 인생 몇십년 더 살았으면 그 이해로 먼저 안고 베풀어도 베풀었어야 맞을텐데. 몸만 크고 제밖에 모르는 이들이 세상에 너무 많죠. 시어미야 진짜 남이라지만 전 남의 편의 태도가 더 싫을 것 같아요. 주변을 봐도 그걸 더 서운하게 느끼고. 며느리는 원래 그렇다. 하는데 원래란 없어요. 그걸 잊지마시고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7 小時內
김민정
denge_sister
우리어머님 돌아가실때까지 내 생일 모르고 돌아가심..근데 나만 아니고 자기 자식도 모른다는 ㅎㅎ 퉁쳤어
7 小時內
South Wind
momvly
결혼한지 얼마 안돼셨으면.. 챙겨 드리셔요. 나이먹어 주위시람들 생일도 잊고 사는데 며느리 생일 아들이 귀뜸해주지 않으면 까먹게 되요. 내 남편의 엄마. 존중하는 의미로 챙겨드리고 축하드리면 감동받으시고 며느리 생일 내년엔 꼭 챙겨야지 하시것쥬.. 이렇게 서로 사이도 좋아지고 남편도 고미워하게 되고 그럼 장모님께도 잘하게 되고. 선순환이지 않을까요?
16 小時內
back_kkokko
진짜 남편은 피곤해서 어떻게사냐 하나하나 그렇게 의미부여하고 계산적이면 숨이탁탁 막히겠네 그냥 대충좀 살어 전화한통하는게 그렇게 힘듬? 시어머니생신에 전화로 기싸움 할거면 이혼하고 혼자살어라 그냥ㅋㅋ
18 小時內
suji.n6394
존나 씹꼰대들 집구석에 절대 결혼안해야지
18 小時內
SOYOUNG PARK
soyoung_yoni
댓글들 좀 놀랍네…우리 시어머님은 내 생일이라고 미역국도 끓여주시고 옷이나 용돈 꼭 보내주셔! 도리는 서로 하는게 맞는거고 일방적인건 호구인거야. 남편의 엄마? 그 엄마가 쓰니를 키워준거야? 아니잖아. 쓰니 시어머니는 같은 사람은 내 기준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