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on‑neutral 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 기업, KCMT. 신소재 유리 섬유 강화 플라스틱 생산. (Glass Fiber Reinforced Plastics) 울산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에 제1공장, 제2공장이 활발하게 가동중. Background story: 2024-05-29 미국 상무부 & 서울시가 서울시 강서구에서 5시간 동안 오프라인 세미나를 주최했었다. (50개사 대상) 돌 무역, 축산현장에 사용되는 AI & IoT 연구개발기업, 태양광 LED 램프 제조기업, 프린터같은 사무용기기 제조기업 등 70여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참석했다. 나는 그 때, 대한민국 산업재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전략에 대해서 30분간 다뤘었다. 거기서 묘하게 끌리는 분이 있었고 (작은 외삼촌의 싱글벙글 사람 좋은 느낌이랄까), 그 분과의 인연이 기어이 울산까지 내려가 12시간 미팅이라는 개인 기록을 만들어 냈었던 바로 그 기업이 KCM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