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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23:14
태어나서 내가 제일 잘 한 일 45살에 울 아들을 낳은 일 매일이 선물이고 기적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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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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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0904
hojeongkim0904
저도 초산이 노산이라 늘 몸아프다며 힘들어하는데 여기계신분들 출산 나이보니 저는 겸손해져야겠네요ㅠ
8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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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tosummer
최고다! 내 나이때문에 포기했는데… 멋져!
12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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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ymk1092
나 44세에 낳아서 지금 딸4살이야 ㅎㅎ 너무너무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근데 아이 친구엄마들 다 너무 젊어서 위축돼 앞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계속 그러겠지?ㅠㅠ
12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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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
leh94389
나도 듲둥이 둘째 낳은일..너무이뻐 안이뻐도이뻐 짜증나다가도 뒤돌아서면 귀엽고이뻐 사랑이얌
14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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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jinakim0103
나도 45살 올1월에 늦둥이 낳았어 ^^큰애랑 띠동갑이야ㅎㅎㅎ나만 완전 초초초 노산인줄알았는데 동지가 많아서 위안이되네^^
15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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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Yu
vic_cabinet
다들 진짜 늦게 낳고 그럴 수가 있고 은근 흔한 일이구나... 난 태어날 때 울 엄마 36세 아빠 39세이셨어서 그것도 엄청 늦은 거라 생각하고 있다가, 내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남자친구를 44세에 낳으셨다는 걸 들었을 때 그게 가능해??헉 했었거든. 근데 스레드 보면 더 늦은 사람들도 있고 은근 많은 것 같아서 신기해.. 남자친구의 어머니와의 나이차...정상인 거였군? 근데 남자친구 말론 태어나보니 이미 두분이 늙은(?) 뒤여서 정말로 조부모 손에 큰 느낌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