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우리집도 있엇음

나~!!저거 큰집가면 큰할매방에 있던거

미싱 고급지다^^ 손!

모른다고 거짓부렁 하고프다 ㅋ

울집에도 있었는뎅~ㅋㅋ 나 자다 일어나면 항상 저 티비 밑에 누워있더라~ㅜㅜ; 추억 소환 고마워~^^

잘 암요 알다마다 ㅋㅋ 그런데 저 보다 어리신분들이 많은데도 추억들이 많으시네요 방가방가 ㅎ

추억돋는다~^^나 어릴적에 배나무집에만 티비있어서 저녁일찍먹고 여로 보러갔었는데!!~꼭 발은 씻고가야 입장이 가능했었지~^^ 그시절이 그립기도해~ 동네아이들 모두 제집같이 드나들수 있었던 이웃집이 있고 사람사는정이 있던시절🤣

어..이 미싱기 울엄마 쓰던거네..빨강거..호오..새롭네..저거 거꾸로 넣고 긴부분 닫으면 걍 빨간 자개장 됨 오오..갖고 싶다

ㅋ 나 어릴적 울집에 저 티비있었는데. 옆집 당숙모등 여럿이 티비보러 오시면 자다가도 일어나 티비 문 닫았다고.. 난 기억도 없는데 어른들이 그랬다고 말 해주심.ㅋ

그거 알아? 채널 돌리는게 빠져 없어 졌을땐 뺀찌로 잡고 돌렸다는..ㅋ 그리운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