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06:12
헬스장에 크리스마스가 조그맣게 자리잡았다. 저 귀여운 트리를 설치했을 트레이너쌤들을 상상하니 더 귀여웠다. 어느덧 pt수업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었다. 헬스장도, 근력운동도 처음이던 나는 그저 운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pt를 시작했고, 트레이너에게 크게 기대하는 것 없이, 다만 인내력있게 초보인 나를 친절히 지도해주기만을 바랐다. 큰 고민없이 주차가 편하고 리뷰가 괜찮은 헬스장에 상담받으러 갔다가 상담해 준 트레이너쌤한테 등록하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예기치 못하게? 좋은 쌤을 만났다! 내가 무거운 척해도 무조건 할 수 있다며 더 시키고, 쥐날 것 같다해도 "쥐 날 것 같지만 안나죠"라며 더더 시키고, 천국의 계단 15분만 타보세요 라더니 순식간에 늘어 한시간은 타라질 않나, 식단도 사진 빠뜨린거 귀신같이 알아채고, 회식한 담날엔 토했냐고 묻길래 내 건강 걱정해주시나 했더니 토했으면 그만큼 흡수한 영양에서 빠진다고..지독한냥반.. 그런데!!! 어느날 거울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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