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2-18 23:28
퇴사한지 이틀 차, 남편이 늦게까지 퍼질러 자는 걸 엄청 싫어해.. 누나도 증권사 임원이라 피곤할텐데 주말에 11시까지 자는거 보면 한심하대. 안사람이(?) 부지런해야 한다고. 이해 가는 스친 있어..?
讚
回覆
轉發
作者
윤소희ㅣ𝒀𝒖𝒏 𝑺𝒐𝒉𝒆𝒆 ♥
lovesoheeee
粉絲
串文
73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8 小時內
이명환
kmc_leader
사람마다 다 다르죠. 근데 가끔은 서로 모른척 좀 해주면 더 좋을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