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보험진료비를 따로 받고 있어! 12년전 개원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고객(환자)들이 내원했을때 항상 여쭤보고 선택을 하도록 하고 있어! 오늘 원장 진료를 볼건지/아닌지를 난 이게 당연한거라 줄곳 생각해왔었는데…요즘은 아닌거 같아… 물론 진료시간은 그때그때 다른거 같아! 3-5분 걸리때도 있고, 30분이상 걸릴때도 있고! 진료과정이 판단하고 플랜을 짜는 과정이라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고객(환자)분들도 진료비가 아깝거나, 원장 진료를 불필요하게(원장이 짜는 플랜보다 고객이 짜온 플랜대로 하기를 바라는)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 스친들 생각은 어때? 글구 리포는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