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때 교회에 솔리스트로 와서 지금 현재 남편인 전남자친구를 만나서 현재 13년째?? 솔리스트생활을 하고 있어.. 물론.. 지휘자님께서 자리를 비우실때.. 내가 지휘도 해.. 찬양사역도 해 나 잘하고 있는건가?? 평일엔 안정적인 일을 하지만.. 주말이 없는건 ㅠ..ㅠ 나도 쉼이 필요한건 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