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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06
한국에선 세대의 벽이 좀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끔 구하는 라이브 동행이나, 밴드맴버 구인을 하면 ‘제가 나이가 많은데 괜찮을까요?’, ‘죄송해요. 나이가 안맞네요’ 같은 말을 들을때가 있다 근데 운동선수 구인도 아닌데 나이가 중요할까? 난 음악관련으로 사람을 구할때는 무조건 음악에 관심이 있는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인지만 본다 (물론 인격적 결함까지 용인하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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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musi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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旻天민천칼공방(가을하늘)
minchun_knife
난 나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존대 해주는게 어떻게 보면 매정하게 선을 긋는거고 어떻게 보면 존중해준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이제 50인데 미국에서 20년 정도 살다와서 미국식으로 모두가 동등하다고 생각하고 존중해 주고 싶은데 말이야. 스스로 프레임에 가둬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