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12:52
첫째와 둘째는 정말 많이 달라. 이유식을 하면서도 정말 많이 느껴. 우리 첫째는 계획에 없던“자기주도 이유식”을 시작했었어. 죽같은걸 싫어했거든. 떠먹여 주는 것도 싫어하고. (그런데 왜 지금은 떠 먹여달라는 거냐…) 인스턴트팟에 닭백숙을 할때 찹쌀이랑 쌀을 따로 육수팩에 넣어서 분리해서 끓여. 나중에 우러난 국물 다른 냄비에 옮겨 담아서 닌자 초퍼로 각종 야채 갈아서 찹쌀이랑 쌀 익은거 넣고 푹 끓여서 남편 이랑 큰애는 그대로 주고 둘째는 살짝 갈아서 줬어. 너무 너무 잘 먹는다. 이 방법 추천해 😊 이유식
166
回覆
103
轉發
1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