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특별한 애국자는 아니지만... 진작 한국을 벗어나길 잘했다는 둥... 환율 올라서 달러벌이가 좋아서 계속 올랐으면 좋겠다는 둥... 한국은 미래가 없으니 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둥... 무슨 원한이 그토록 졌으면 한국이 망해없어지길 바라는지... 내 나라가 어찌되든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다들 시민권자가 되어서 그러는 것인지... 미우나 고우나 내 나라가 잘 되어야 나도 내 가족도 친구도 지인도 좋은 것인데...생각이 없는 건지 이기적인 건지... 근데 스레드는 나를 왜 그런 글로 보내는 거지? 마음 따뜻해지고 희망이 있는 글로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