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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16:24
1. 어느 바쁜 저녁 시간, 퇴근하는 남편의 하소연을 들어주느라 둘째 요청에 응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짧은 편지를 써줬더니 본인 서랍장 문 앞에 꼬깃하게 붙여 놓음.🥹(로‘봇‘티즈 수정해주는 디테일ㅋ) 2. 며칠 전 청소하다 아이 서랍장 문을 열었더니 삐뚤빼뚤 셀프 격려 적어둠.🫶🏻🥹🥹🥹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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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an
drawing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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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
shiny_sasha_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