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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04:32
257일 딸내미 어제부터 기기 시작했어. 내가 거실에 누워있으니깐 옆으로 기어와서 알 수 없는 외계어와 함께 얼굴을 내 팔에 부비적 거린다. 이건 미친 행복이야. 깔깔 거리고 웃는것도 이뻐죽겠네. 힘든거 살살 녹는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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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yeounhee.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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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일상모험가
meyoufavor
앗 천사가 거실에 강림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