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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04:49
누군가의 반응을 기다리는 거 정신적인 에너지가 너무 소모되는 것 같아 특히 반응을 촉구하는 사인ㅡ부재중전화, 카톡메세지ㅡ을 남겨두었음에도 무응답, 무반응일때. 도대체 그 속내는 뭘까...생각하면서 내가 잘못한 거 뭐있나 되짚어보아도 잘 모르겠으니까 더 그래. 참아보자, 기다려보자, 한번더 숙여보자 하는대도 가슴이 답답해져. 이것도 연단되는 과정...이겠..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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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buk_ddubu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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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young
selfnamyoung
부디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빨리 반응해주길. 그리고 내 이런 마음도 알아주길 바라네. 기다리고 관심 받고 사랑 받는다는 건 참 좋은건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