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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08:02
행복을 강요하는 사회가 되었다. 현대 사회는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곧 불행으로 단정 짓는다. 그리고 그들이 정의하는 행복이란, 어딘가 의무감이 스며든 표현이 되어 버렸다. “행복해야 해.” “행복해질 거야.” 그들에게 행복은 또 하나의 목표이자 과업이다. 그렇게 그들은 쳇바퀴 앞에 걸어둔 행복을 향해 영원히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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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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