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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10:55
난 원래 종교가 없다가 이주하며 우연한 계기로 성당을 갔는데 맘이 넘 편안한거야. 그걸 시작으로 다니며 몇년전 세례도 받고 신실하진않지만 그래도 미사는 매번 빠지지않고 잘 다니다가 힘든일을 겪고 나니 더 메달리게 되더라. 정말 기도하며 힘든 시기 이겨내고 그때 성가도 많이 들은듯해~ 요즘은 사람들이 얼굴이 좋아졌다고할정도로 내자신도 많이 무뎌지고 이겨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상하개 성가만 들음 그리 눈물이 나. 한동안은 듣지 말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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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el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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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 Kim
teresa_js_kim
성가를 듣고 눈물이 나는 감성도 은총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