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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11:03
홀서빙 알바중인데 말로만 듣던 이모님들의 텃세가 장난 아니다ㅎㅎㅎ 정직원과 알바 사이도 그렇고 심지어 정직원끼리도 뭐가 있는 눈치. 사장님은 뭐 당연하겠지만 정직원 편을 들고 결국 알바 이모님 한분 그만두심. 객관적으로 옆에서 봤을때 사람들 쎄다 쎄... 이렇게까지 서로 화를 낼 필요가 있을까 싶다. 난 그냥 조용히 일하며 짜져 있어야겠어. 그게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일거 같어. 홀서빙의 세계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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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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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지만 22살 때였는데 친구랑 같이 알바하게 됐어 큰 가든같은 식당이였어. 정직원 이모들이 속닥거리면서 아무것도 알려주지 말고 말도 걸지 말라고..진짜 투명인간 취급받아서 4일만에 울면서 관뒀어...ㅋㅋㅋ 어려서 멘탈이 바사삭났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