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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13:30
다음날 동물 병원으로 가서 염을 하고 , 도저히 화장을 못하겠더라. 병원에서도 하루이틀은 괜찮다고 , 다음날보내기로 했지. 점점 차가워지는 몸을 보니 현실을 받아 드리기 시작 한거 같아. 우리 훗날 다시 만날거니깐 잘 놀고 있어. 나에 작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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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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