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 13:55
부모스친들아 우리가 가끔 성질을 못이기고 아이들에게 버럭 할때가 있잖아 너만 그런거 아니야 우리 다 그래 그러니까 너무 자괴감에 빠지지 말고 내일은 더 많이 사랑해주자 사남매 키우면서 쌓인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이들 머리위에 손얹고 축복기도 해주면 내가 기도하는 아이에게 화안내게 되더라 😊 기회되면 한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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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Haram Kim
kimarama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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