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 14:00
나는 I지만 좋은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인생배우는 것이 업이어서 하루에 사업가들을
네 명이상을 10년 이상 민났어 그리고 저녁에는 여러 모임을 다녔고...
오래 사업하신 사장님들은 주로 한남동빌리지나 청담. 서래 단독, 조용하신 분들은 평창. 북쪽..
아파트라면 펜트하우스나 고층에들 사시지.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타워팰리스 메세나폴리스 갤러리아폴리스 DH퍼스티어아이파크 등등
2조원 자산가분께서 사주시는 밥은 밥을 먹는 게 아니어서 워렌버핏을 만나는 느낌
성공하신 분들의 공통점은 도와주는 은인을 만났다는 것과 겸손하심이야. 거만하신 분들은 못 봤어. 좋은 차 좋은 집 충분히 누리실 자격이 있어.
까맣고 큰 벤츠가 지나가면 일단 경의를 표해야 해
부자인 그분들이 고생한 세월에 대한 가장 저렴한 보상이거든...우리나라도 부자가 존경받는 시대가 왔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