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 15:43
#Jakarta Jakarta life
■ 인도네시아 차 수리편.
범퍼,핸다 도색 차수리 맞김..2주나 걸림.
차 커버가 온통 다 뜯기고.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발자국! Cat? Dog?
차는 수리센타 왕복 거리 제외 누군가가 50키로를 더 달림.
에어컨 똥 썩은 꾸린내 + 땀냄새 + 곰팡이 냄새가 난다. 보조자리쪽 큰 짐을 실었는지..색이 다 까짐/ 천장 음식물
수리센타 x같은 놈이 차갖고 고젝알바를 뛴거같다.
내 식모가 행복을 나에게 주는데...난 고용되었던 모든 기사가 스트레스 이빠이 주심..차수리센타도 노답! 인도네시아 스케일 ㅜㅜ 기사 스트레스로 요즘 자차운전하다 사고 당하고...수리맞기고...
2월 한달간 한국간다. 스트레스풀러 내나라로Go
■ 차맞길때: 서비스센타에서 최대한 깐깐한티를 내라. 탁송보다는 직접가서..깐깐한티를 내라! 탁송기사도 못 믿음, 월욜 입고시키고 금욜아웃 안전. 부품빼간거 없나확인(엔진바꿔치기) >>댓글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