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 18:12
안녕! 첫 스레드 게시글이야
다들 만나서 반가워!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 :)
나는 취미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
하지만 최근에 연달아 겪은 노.쇼 로 인해
우울감에 빠진것과 동시에
촬영에 대한 딜레마에 빠지기도 했어🥹
내가 찍고싶어 하는 사진의 기준이 바뀐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
같이 얘기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서 처음 글을 남겨!
아무것도 잘 모르는 스린이
잘 부탁해 :)
photographers of thre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