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 19:31
젖양과다의 모유수유이야기 난 첫째때도 양이 많아서 아기가 먹기 힘들어했고 심지어 나는 꼭찌쓰가 짧아서 오케타니 선생님이 모유수유하기 힘든 케이스라고 하셨어 하지만 젖양이 많아서 모유수유를 포기하기 아까워서 유두보호기 끼면서 한 3달끼고 이후는 아기가 좀 큰다음에 수월해져서 빼고 10갤까지 완모하고 복직했었지 둘째가 태어나고 빨리기 시작하고 2일만에 3분정도에 왼쪽 50 오른쪽 30이 나오기 시작했어 물론 유두보호기 끼고 조리원에서 멕이기 시작했고 유축은 아기가 먹고 3ㅡ4분씩만 했어 양이 너무 늘것같아서 짧게 했어 아니나 다를까 젖이 돌고난 뒤에는 왕왕왕 불어나기시작하더니 3일째밤에 부유방이 엄청 심해져서 눈을 뜨게 되었지... 첫째때도 없던 거여서 굉장히 놀랐었음.... 겨드랑이가 안 접힌다고 표현해야하나.. 팔도 못 들어올릴정도였어... 딱딱하고 큰 돌덩이가 내 양쪽 겨드라이에 생겼어.... 오마이갓이였지 모유수유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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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원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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