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10:58
오늘 읽은 책 내용이다.
인간이 언제 가장 행복한지 뇌의 상태를 촬영해보니, 뇌가 집중할 때 행복하다고 느끼는 반면 휴식할 때 불행하게 느낀다고 한다. 열심히 일에 집중할 때, 운동할 때, 마음이 맞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 높은 수치의 행복 호르몬이 나왔다. 반면 휴식을 취하거나 부정적인 생각, 미래에 대한 걱정, 불쾌한 경험을 기억할 때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졌다.
살아오면서 당연하다고 느낀 부분인데 정작 글로 한번 더 읽으니 더욱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고, 내 미래를 위해 한단계라도 노력하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하는것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건지 새삼 다시한번 느낀다.
스친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