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어느 대통령이 이렇게 국민을 위하고 생각하고 희생하는 대통령이 있었습니까. 우리 앞 세대가 그렇게 박정희 대통령을 기억하고 감사해 하는것을 우리는 보고 자랐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시대의 이승만이요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우리 세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다음 세대 우리의 아들과 딸들이 살아갈 새상을 위해서 그분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한낮 잡범에게도 이렇게 심하게 흔들리는 이 허약해진 나라를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포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여기 까지 왔습니까. 절대 우리 세대에서 이 나라를 망칠 수 없습니다. 다들 힘 내시고 이제 국민의 두려워하지 않는 저들에게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보여줄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