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조금 있음 49 살이야! 혹시라도 못할까봐 한식당 하고 싶어 시작한지 두달 조금 덜 되었지. 매일 매일 수정하며 어떻게 더 재미있게 만들어 볼까 나름 고민하고 있었어. 스친들 진정어린 후기, 여기저기서 응원해주는 메세지들 너무 고마워!! 오늘 처음으로 메뉴를 내가 시식해봤어. 매일 매일 내손으로 다 준비하다가 테이블에 앉아서 손님처럼 처음 먹어봤어. 2025 년 뭘 하든 화이팅!!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