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04:14
오늘 새해맞이 여신도 예배왔어..
준비찬양과 예배찬양 부르고
한복입고 지휘하고..
찬양하는 것도 형식처럼 되어가고
성도들은 내 찬양에 은혜가 될까?
의심되고
나도 그러니 마음에 감정이 없고 은혜가 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말씀뽑기를 했는데
이런말씀이 나옴ㅠ 나는 찬양하면서 사람들에게 나누어줘야하나봐..위로가 되는 말씀이였어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항상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