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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04:30
먼저 결혼한 친구들이 하도 애엄마들에 대한 안좋은얘기로 겁줘서 마이웨이로 지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아이 키우면서 보니까 뭐든 케바케란 생각이 들더라고.. 우리애 5살인데 정말 좋은사람들도 많고 은근 유치원버스 보내고 스몰토크에서 깨알정보를 얻기도해! 아직 미혼인듯 한데 뭐든 시작 전에 겁먹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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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z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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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o.o
마쟈 ! 어딜가든 케바케 .. 나두 회사사람들이랑 사적으로 친해지면 안된다고 들었었는데 막상 회사들어가니 거기 사람들이랑 마음이 너무 잘맞아서 퇴사하고서도 만나는 친구들이 생겼거든 ! 엄마모임도 .. 그런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