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14:47
오늘은 모임이 있어서 크로스핏 째고 스크린을 갔어.
추위와 여러가지 이슈로 라운딩 안간지 한달 되가는데
크로스핏 효과가 오늘 스크린에서 나올줄이야
임팩트 빠워 미쳤다리!
나름 득근이 되긴 했나봐!!
내가 치면서도 귀청 떨어지는 줄 알았어. 늘 함께 하는 동반자들이라 변화를 바로 느끼더라고^^ 파워 실리니까 비거리야 말 할 것도 없이 늘었지.
2월에 진짜 잔디 밟아보면 정확히 알듯해
그날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크로스핏 해야 할까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