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11:41
다른 스친이들과는 다르게
나는 할줄아는게 없었고
자신있는것도 없었어
좋은직장을 다닐 스펙도 없었고
집에서 용돈이라곤
생일에 받는 만원이 고작이였어
그래서 시작한게 주식이였고
벌써 18년차
주식하나로
부동산,사업체,결혼
다 이뤄냈어
나한테는 그래서 주식이라는 투자가 너무 소중해
단순히 재테크가아닌
지금의 내 삶을 만들어줬으니까
난 성공한것도
스레드를 통해 자랑하고 싶은생각도 없어
그냥 내 주식 관점과 마인드를 적어나갈 생각이야
누군가 스치듯
앞으로 써내려갈 내 글들을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