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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09:22
사회인 1년차였을 때 성냥팔이 소녀의 마음으로 코지코너 케익 진열장을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당시엔 정말 여유가 없었는데... 월세랑 광열비 내고 남은 통장 잔액은 늘 한자리 만엔.. (갑자기 코 시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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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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